"전례 주의가 아닌 창례 주의로"
시치가하마 투어리즘을 시작할 때, 생각하고 또 생각해 결정한 목표.
최근 세계에서는 SDGs의 개념 및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즈키 와카코씨는, 점점 흘러가는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매뉴얼에 따른 정형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 세계의 누구에게나 공통된 “경험”을 만들어 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플랜을 만들 때 가장 소중히 하는 것은"지금, 시치가하마에서 체험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것"을 순간적으로 프로그램으로서 형태 지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지역 사람이 지역의 말로 지역을 발신"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히시는 스즈키씨.
시치가하마마치에는 여러가지 특기나 직업을 가지는 마을주민과 매력적이고 풍부한 자원이 넘치고 있어, 그러한 "개성"과 "개성"을 더함으로써 무한대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차례차례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강사를 지역 분들로 한정함으로써 "나카(안)" 와 "소토(밖)"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생겨, 모두가 〈자기 일〉 로써 이 마을 생각을 할 수 있다"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받아들이는 지역 측의 분들이든 참가자이든 관련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다가가며, 더 리얼하고 더 지역 밀착형인 프로그램을 만들어내 감으로 쌍방의 경험과 감동을 만드는“새로운 투어리즘”의 형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경험으로서 남긴다" 에는 "자기 자신과 마주 보는 것"이 불가결합니다. 그것이 있어야 "순간"을 "체험"으로 바꾸어, "체험”을 "경험"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스즈키씨는 뜨겁게 말해 주었습니다.
‘ "메뉴얼에는 없는 예상외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투어리즘"으로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모두 함께 시치가하마의 미래를 맞이하러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